1984년 12월에 와이키키 해변에서 놀았으니
아들은,
35년만에 자기의 아이들 데리고 다시 찾은 해변에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근육을 보여 준다고 양 팔에 힘을 주는 윤호.
근육은 커녕 아이 몸에 뼈만 남았구만.
유라가 노는 뒷쪽에서 며느리는 서핑보드 타는 연습을 하는 것 같다.
신나게 서핑보드를 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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