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며느리가 예약해둔
고기리 계곡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그 옆의 뮤지엄에 와서
손녀들과 며느리는 전시된 그림 구경하러 가고
나는 많이 걸으면 안되니까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는 중
아이스크림은 하준이 꺼
나머지 사진은 나중에...
-
그레이스2021.05.12 17:53
시엄마가 몸이 불편하다고 그날 나를 위해서 신경을 많이 씁디다
그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작은아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10 주년 (0) | 2021.12.03 |
---|---|
말복에 - 삼계탕 (0) | 2021.08.10 |
위로 방문 (0) | 2021.04.01 |
시간은 남고, 속은 타고... (0) | 2020.12.28 |
젊은 부부가 외출하려면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