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가기 전
집에서 30 분 정도 일찍 나가서 놀이터에서 혹은 아파트 안마당에서 놀다가
어린이집에 간다는 윤지와 유준이
킥보드 타느라 열심이다
지난주에
보조바퀴 있는 큰 자전거를 타 보고는
세발자전거는 안 타겠다고 발을 구르면서 울더니
세발자전거보다는 킥보드가 타기도 쉽고 또 재미가 있으니까
순순히 마음이 바뀌었나 보다
오후에 수영장에 갔다면 아직 돌아왔을 시간이 아닌데
이 시간에 집에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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