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바퀴 없이 씽씽 달리는 형아를 부러운 듯 바라보는 유준이를
아빠가 유라 자전거에 앉혀 맛보기를 시켰더니
세발자전거를 타라는 아빠에게 울음으로 항의 중이다
이건 나에게 모욕이라구요~~~
에구..... 이 걸 어쩌냐?
겨우 두 돌 지난 녀석이 큰 자전거가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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