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님이 이번에 출간한 장편소설 율촌을 보내주셨다
수요일이나 목요일 즈음에 도착했을 텐데
3일간 현관 밖으로 안 나가서 금요일 마트 갔다 오다가 우편함을 봤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얼른 펼쳐 봤으나
토요일 서울 가져갈 음식 준비 하느라 바빠서 읽는 건 월요일로 미루어 두고 사진만 찍었다
이제 집에 왔으니 저녁에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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