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 시가 되기 전에
"이제 곧 떠나요~"문자와 아이들 사진이 왔다.
집에서는 7 시에는 일어나서 옷만 입고 나왔겠다
윤호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중에도 자다가 일어났는지 잠이 덜 깬 표정이다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 귀여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홋카이도 도착 사진은 아래에 추가로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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