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집(+ 일기)

내일은 가족 사진 찍는 날

by 그레이스 ~ 2024. 11. 23.

10월 말 보다 날씨가 추워져서 원피스를 겨울용으로 바꾸었다 

두 벌을 가져가서 더 나은 걸로 결정하기로

 

여기 동네에서는 알아봤으나 일요일에 영업을 하는 미용실이 없어서 

보정동 다니던 미용실에 일주일 전에 11시 예약을 해 두었으니

30 분 전에 가서 드라이를 하고 와서

부족한 화장품으로 직접 화장을 해야 할 듯 

 

목요일 조회수는 3621이었고 

어제 금요일 조회수는 3452였는데

 

내일은 일요일이지만 

가족사진을 잘 찍었는지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방문자가 500 명을 넘길 것 같다 

'우리 집(+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정리 중  (8) 2024.11.28
첫 눈 오는 날  (4) 2024.11.27
오블완 챌린지  (8) 2024.11.09
11월 2일  (4) 2024.11.02
냉장고를 털어 먹다가  (7)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