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프랑스에서.
똑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찾아 봤지만 없어서 세사람이 있는 걸로
대충 맞추어보다.
너무 웃기는 내 모습 -머리에 핀을 보세요.그리고 빵 먹는 표정이...
지금 뭐하는겨? 보석핀이라고 이쁘다더니만
대책없이 우스꽝스런 모양이군.
나는 사진을 찍는 줄 모르고 찍혀야 그나마 표정이 자연스러운데(그러니 각양각색의 모습들)
카메라를 의식하면 표정이 딱딱해져서 울상이 되어버리니 사진찍기가 싫어요.
지난여름 프랑스에서.
똑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찾아 봤지만 없어서 세사람이 있는 걸로
대충 맞추어보다.
너무 웃기는 내 모습 -머리에 핀을 보세요.그리고 빵 먹는 표정이...
지금 뭐하는겨? 보석핀이라고 이쁘다더니만
대책없이 우스꽝스런 모양이군.
나는 사진을 찍는 줄 모르고 찍혀야 그나마 표정이 자연스러운데(그러니 각양각색의 모습들)
카메라를 의식하면 표정이 딱딱해져서 울상이 되어버리니 사진찍기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