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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

그레이스의 날씬한 몸매 자랑

by 그레이스 ~ 2007. 1. 11.

 80년 6월 시누님 부부의 우리집 방문

 허리 25인치를 자랑하던 시절입니다.

 회사 영빈관앞 해변에서(80년 )

                                                         둘째 세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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