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 그레이스의 날씬한 몸매 자랑 by 그레이스 ~ 2007. 1. 11. 80년 6월 시누님 부부의 우리집 방문 허리 25인치를 자랑하던 시절입니다. 회사 영빈관앞 해변에서(80년 ) 둘째 세훈이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추억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에서 (0) 2007.05.25 등산 시리즈 (0) 2007.01.20 시골쥐 서울구경 (0) 2007.01.20 계곡에서 (0) 2007.01.19 엄마와 아들 (0) 2007.01.09 관련글 등산 시리즈 시골쥐 서울구경 계곡에서 엄마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