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86년도
물이 많지 않아 둘이서 둑을 쌓고 제법 풀장을 만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힘들어서 지쳤다고 뻗은 명훈이와 순서를 바꾸어 마무리중인 세훈이
야외용 의자가 기억나니?
영국에서 여행다닐때 싣고 다니면서 많이 썼었는데... 테이블하고 세트
집뒤 잔디밭에서 불고기 파티할때 사진도 있더라
내일은 등산편으로...
이번엔 86년도
물이 많지 않아 둘이서 둑을 쌓고 제법 풀장을 만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힘들어서 지쳤다고 뻗은 명훈이와 순서를 바꾸어 마무리중인 세훈이
야외용 의자가 기억나니?
영국에서 여행다닐때 싣고 다니면서 많이 썼었는데... 테이블하고 세트
집뒤 잔디밭에서 불고기 파티할때 사진도 있더라
내일은 등산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