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

파티

by 그레이스 ~ 2007. 1. 13.

파티가 생활의 일부이던 사십대의 어느날

 

행사가 많아서 매주 파티였지요.

 

일반적으로 기념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이건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8 명 중 우리 부부와 외국인 3쌍

 

그런데 꼭 좌석 배치를 부부는 마주보게해서 양옆엔 외국인을 앉혀요.

 

신통치 못한 영어가 ~~~

 

많이 고생이지요.

 

그래도   나는 뻔뻔  용감무쌍해서    주눅 들지않거던요.

 

 

 

 

다시 봐도  난 파티체질이야.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책방가다.  (0) 2007.03.23
로미오와 주리엣  (0) 2007.03.22
오페라를 기다리며.  (0) 2007.03.14
파티.2  (0) 2007.01.14
보트  (0) 200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