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생활의 일부이던 사십대의 어느날
행사가 많아서 매주 파티였지요.
일반적으로 기념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이건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8 명 중 우리 부부와 외국인 3쌍
그런데 꼭 좌석 배치를 부부는 마주보게해서 양옆엔 외국인을 앉혀요.
신통치 못한 영어가 ~~~
많이 고생이지요.
그래도 나는 뻔뻔 용감무쌍해서 주눅 들지않거던요.
다시 봐도 난 파티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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