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잠보 식당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테이블 배정 -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점심때 갔었던 딤섬 전문점도 그랬고...
사람은 셋인데 요리는 4가지로 시켜서 남기고 쯧쯧.
큰애에게는 사진 부탁을 하지말아야지
이렇게 크게 찍으면 어떡해!!!
그나마 식당에서 찍은 사진은 두장이네
유명한 클럽 거리 - 술마시고 놀고싶은 젊은이는 다~ 모여라 는 분위기였다.
세훈이 말이 홍대앞과 비슷하단다.
클럽중에서도 고급이어서
출입할 수있는 회원증이 필요한 술집이래네.
회원과 동행해서 들어갔었다며
잠깐 알아보고 온다고 밖에서 기다리라길래
살짝 한컷.
무한정으로 길어 보였던 에스칼레이트로 연결된 언덕길
그 언덕을 걸어서 다닐려면 너무 힘이 들텐데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로 올라갈때는 에스칼레이트로 내려올때는 계단으로
여러개의 언덕길이 연결되어 있어요.
호텔방에서 아침에 찍은 홍콩전경
옷장에는 내 옷만 가득
침대하나엔 둘이서
하나엔 나혼자.
한쪽옆 책상에서 여행와서까지 노트북으로 업무 처리하는
불쌍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