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정원 꽃핀 부레옥잠 by 그레이스 ~ 2007. 10. 16. 며칠 집을 비우면 새로운 얼굴로 인사하는 정원~ 나 없는 사이 부레옥잠이 꽃을 피웠네요. 연못에 띄워 뒀을때는 잉어들이 하도 뜯어먹어서 큰무리를 이룰수가 없었는데 제대로 보호를 했더니 이렇게 꽃을 피웠어요. 피기 시작하는걸 못봐서 조금아쉬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실내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란 - 재기하여 제2의 삶을 살다!! (0) 2007.11.16 국화꽃이 왔어요. (0) 2007.10.18 계절을 모르나봐! (0) 2007.09.07 일요일 아침에 (0) 2007.08.19 향기 (0) 2007.08.14 관련글 양란 - 재기하여 제2의 삶을 살다!! 국화꽃이 왔어요. 계절을 모르나봐! 일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