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틀,
바르세로나에서의 구경,
그리고 페르피낭까지는 계획대로 였는데,
그다음은 구구절절 소설을 쓸 지경이네요.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볼께요.
이제 부산에 도착했으니 먼저 잠부터 자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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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2008.03.26 20:14
사모님에서부터 빈민수준까지 다 해봤어!!
잠잘려고했는데,
밤에 못잘까봐 그냥 버티는 중이야.
빨래하고
정리하고,
사진 옮기고...
피곤하고 힘들기는 하지만
내일 서울가야할 일이있어서
오늘 정리해야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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