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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사소한 호기심.

by 그레이스 ~ 2008. 6. 29.

 

 

목욕을 다녀와서 아침밥을 먹겠다며 6시 반 전에 집을 나갔었고,

 

쌀을 씻어 앉혀놓고,

 

반찬을 준비하고...

 

아마도 9시는 되어야 돌아오겠지.

 

아침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하는 일은

 

어제 방문자수와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확인해보는 것.

 

다양한 경로 중에서

 

요즘 궁금한 검색어가 생겼다.

 

최근에 올린 글이 아닌 오래된 포스팅이 꾸준히 검색되는 건 우연히 찾아온게 아닐 것같은데...

 

"피아니스트 박종화"라는 검색어로 들어오는 이가 누구일까?

 

윤선미언니와 연관이 있을까?

 

사소한 것에도 궁금한 이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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