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 알림판. by 그레이스 ~ 2008. 7. 1. 오후 늦게야 연락받은 갑작스런 여행으로, 2박 3일 비웁니다. 내일 아침에 출발해서 금요일 저녁에 오는. 참!! 핸드폰 번호가 010 - 8510 - 뒷번호는 똑같아요. 나는 가운데도 그대로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다르네요. 잘못 연락해줘서 미안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모.2 (0) 2008.07.10 월요일의 메모. (0) 2008.07.07 사소한 호기심. (0) 2008.06.29 제습기의 활약. (0) 2008.06.28 새 핸드폰. (0) 2008.06.25 관련글 메모.2 월요일의 메모. 사소한 호기심. 제습기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