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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속상한 일.즐거운 일.

by 그레이스 ~ 2008. 10. 16.

 

속상한 일;

 

어제부터 다시 칫과치료 시작.

 

이번에도 역시 과거에 치료했던 치아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

 

뜯어내고,다시 치료하고,본을 뜨고... 끝내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즐거운 일;

 

내일(17일)은 1.은행정기예금 만기일 ^^

 

                   2.근사한 오찬 초대받음.

 

                   3.저녁에 호텔에서 독일식 맥주파티가 있음.

                    (원래는 10월 첫 토요일인데 이번에는 영화제 때문에 연기됨)

 

                   4.밤에 광안리에서 대규모의 불꽃축제가 있음.(호텔에서 볼 예정)

                    

아쉽게도 밤 사진은 찍을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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