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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가지치기,과감하게 잘라내기.

by 그레이스 ~ 2009. 5. 4.

 

 

아예 솟트 카트로 만들어버렸다.

 

꽃이 떨어지고나면 약간씩 다듬어주는게 일인데 이번에는 시원하게 싹뚝싹뚝 잘랐다.

 

 

 

 

신통찮은 꽃나무 뽑아버린 자리에... 역시 그옆에도 연산홍을 심을까?

 

아님,장미를 심을까?  궁리중.

 

 

 50 리터 봉투가 가득하구만 아직도 치울건 남았고...

 

 

자스민 보라꽃들은 이제 하얀색으로 바랬다.

 

또 한번 한나절의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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