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와보라는 남편의 부름에 정원에 나갔더니,
석란이 예쁘게 폈다.
옆에 있는 소엽풍란이 초라해 보일정도로 자태가 곱다.
돌위에 함께 핀 소엽풍란.
침실앞에 흐트러지게 핀 이름 모르는 넝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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