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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소식.

by 그레이스 ~ 2010. 6. 17.

 

 

명훈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는 고마운 연락에  국제전화로 거의 두시간을 수다 떨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인연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알아온 후배인양

 

온갖 사생활 노출을 팍팍 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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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혜숙씨의 남편을 내 이웃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요.

 

연합뉴스에 국제노동기구에서 근무하는 이상헌 박사의 활동에 대해서 기사가 났어요.

 

이번 제 99차 국제노동총회의 부대표를 맡아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다고...

 

앞으로도 이상헌 박사의 기사를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블로그에 공개하지않았지만, 대신 자랑을 하고싶어서 하나 더 소개합니다.

 

직접 물어보기는 조심스럽다고... 파리의 주연씨 아들 상현이가 어느대학에 갔는지 궁금하다는 말에,

 

아마도 주연씨를 아는  다른이들도 궁금해 할 것 같아서...

 

미국 "듀크대" 에 합격을 했어요.

 

경제학이니까 -  경제학자로 진로를 정할지,명훈이와 같은 분야의 일을 할지,

 

아직은 미지수입니다만,

 

능력을 마음껏 펼쳐서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오래 전에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만,주연씨가 블로그에 공개하지않아서 다들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주연씨의 블로그를  아시는 분은 축하해주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인연들을 사귀게 되어 다음과 네이버에도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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