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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시간

나를~ 바라보기.

by 그레이스 ~ 2013. 1. 25.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는,

 아주 사소한 일로 혼자서 오해를 하고,

또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생기겠구나~ 그런 일이 있었다.

나혼자,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사람에 대한 믿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자세...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하기.

 

 일상생활에서 깨닫고 반성할 일은 자꾸 생긴다.

 혹시나, 며느리들이 보고 무슨 일인지... 걱정할까 봐  염려도 되지만,

 내가, 속좁아질까봐 경계하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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