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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노트북

by 그레이스 ~ 2016. 2. 15.

 

 

저장된 게 아무것도 없는,그야말로 텅빈 노트북입니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과 이웃 블로그 주소들~

남의 도움을 받아야하니,언제 옮겨 올지 모르겠어요.

오시는 분들.

댓글을 남겨주시면,클릭해서 노트북에 주소를 저장할게요.

이제는,서울이나 장거리 여행중에도,이웃블로그 방문할 수 있겠어요. 

 

 

  • 루제르나2016.02.15 20:17 신고

    우와~~~ 색상도 세련되고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다음이나 네이버는 들어가셔서 로그인만 하시면 이웃방문같은건 문제없이 다 되실꺼예요..

    답글
    • 그레이스2016.02.16 03:27

      일요일 오전에 세훈이 도움으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해결했어.
      그래서 노트북으로 접속해서 다음에 들어와 우선 내블로그와 미씨유럽은 해결했다
      주소가 없어도 네이버 메인창에서 미씨유럽이 검색되더라.
      이웃블로그는,
      달진맘,여름하늘, 이름을 클릭하면 그쪽으로 가게되니까,그렇게 저장을 할려고 그래.
      이번 포스팅은 사진은 컴퓨터에 올리고,글은 노트북으로 썼다.

      한밤중에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다가,침대속에서 노트북 켜고 답글 쓴다.
      지금 잠 깨면 낮에 피곤하겠지?

  • 여름하늘2016.02.15 22:57 신고

    축하드려요~
    동지 만난 기분이예요
    누구 도움 받으셔서 인터넷사용하실수 있게만 설치하시면
    지금 사용하시는 컴이랑 똑 같으니까
    이웃블러그 주소저장 따로 하실 필요 없으실텐데요...

    답글
    • 그레이스2016.02.16 03:38

      생각해보니,예전글에 댓글들 찾아서 클릭하면 이웃 블로그 모두 찾을 수 있겠네요.
      화면에 나오는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쉽게 이동할려구요.
      어제 저녁엔,중앙 신문 3사의 사설과 칼럼들 시론을 찾아서 읽어봤어요
      작년까지는 종합지 두개와 경제신문 하나 3개를 봤는데,요즘은 신문을 하나로 줄였거던요.
      예전에 보던게 궁금해서 네이버에 들어가서 찾았더니,다 볼 수가 있었어요.

  • 키미2016.02.16 21:04 신고

    전 어쩌다 노트북을 쓰면 키보드가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인터넷 연결되면 다 되니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요. 사진은 블로그에 올려놓으셨으면 상관없이 사진에 클릭하셔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되구요. 안 올리신 사진은 usb로 옮기셔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답글
    • 그레이스2016.02.16 21:34

      어색해서 아주 느리게 글을 씁니다만,그래도 오자가 생기네요.
      지금 부엌에서 팥을 삶고,미역국을 끓이고있어요.
      노트북은 식탁위에 두고요.
      내일이 제 생일이라,찰밥과 미역국을 먹으려구요.

      사진보관은 하나씩 배워볼게요.
      노트북은 들고 나갈 수있으니,답답하면 매장에 가지고 갈려구요.

    • 키미2016.02.16 21:44 신고

      아, 생신이시구나. 축하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 그레이스2016.02.16 22:06

      생일을 앞두고,여러가지가 생각나네요.
      하루전날인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고,보름전날은(14일인지 21일인지 순간적으로 혼돈이 되네)할머니 생신,
      18일은 엄마 생신,네사람의 생일이 1월에 들었어요.
      더구나 18일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고요,
      그래서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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