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정원 아마릴리스와 부겐베리아 by 그레이스 ~ 2018. 4. 21. 2주동안 물을 주지 않아서 꽃들이 시들고 말라 죽었을 거라고 짐작했는데 의외로 피해가 크지 않다 돌보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창문을 전부 닫아서 건조하지 않게 하고 난 종류는 그늘로 옮기고 최대한 물을 많이 뿌려서 충분히 적셔놓은 덕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실내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피해. (0) 2018.09.11 오늘의 꽃밭 (0) 2018.07.04 1월에 활짝 핀 영산홍 (0) 2018.01.17 새 꽃들. (0) 2017.06.06 농사 시작. (0) 2017.05.18 관련글 태풍 피해. 오늘의 꽃밭 1월에 활짝 핀 영산홍 새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