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되찾은 바다 색깔. by 그레이스 ~ 2019. 1. 16. 오늘 11시 5분 전.파라다이스 호텔 4층에서 바라 본 바다.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으로 나빴던 어제의 사진도 찍었으면 비교가 될텐데, 아쉽다.파란 하늘,푸른 바다,하얗게 반짝이는 물결을 보니,내 기분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호텔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탕 풍경. (0) 2019.05.12 파란하늘 푸른바다 (0) 2019.03.13 요가수업. (0) 2019.01.15 주변 사람들. (0) 2018.11.20 3월 세째 토요일 (0) 2018.03.17 관련글 목욕탕 풍경. 파란하늘 푸른바다 요가수업. 주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