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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되찾은 바다 색깔.

by 그레이스 ~ 2019. 1. 16.




오늘 11시 5분 전.

파라다이스 호텔 4층에서 바라 본 바다.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으로 나빴던 어제의 사진도 찍었으면 비교가 될텐데, 아쉽다.

파란 하늘,푸른 바다,하얗게 반짝이는 물결을 보니,

내 기분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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