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저녁 7시 5분 뒤집어서
팔을 빼고 고개를 드는 것까지 성공~!!
며칠째 뒤집기는 했으나 왼팔을 빼내지 못했는데
드디어 고개를 들고 팔을 빼냈다고
엄마 아빠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할머니가 흥분했어요
6월 6일 저녁 7시 5분 뒤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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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개를 들고 팔을 빼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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