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널면서 창밖을 보니,
하늘도 바다도 선명한 푸른색이다.
의자에 앉아
하늘의 구름과 지나가는 배를 구경하고 있으면,
상상으로 먼 여행을 하게 된다.
집안에 갇혀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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