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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하영 하준

자전거 타기

by 그레이스 ~ 2020. 5. 3.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빠는 하윤이를 맡고 엄마는 하영이를 맡아서 자전거 타기를 연습한다는데,

적극적으로 열심히 연습한다는 하윤이는 얼굴이 발갛게 익었다.

하영이는 겁이 많아서 넘어지는 게 두려운 모양이다.

 

 

동생들은 운동은 흥미없고,운동후에 먹는 간식이 좋아서 따라 나오는 듯.

 

 

 

 

 

  • 여름하늘2020.05.03 15:14 신고

    아이쿠 꼬마셋이 서있으니 참 예쁘네요
    하준이 포즈가 멋져요

    답글
    • 그레이스2020.05.03 18:21

      영산홍을 배경으로 귀여운 모습을 찍었네요.
      마스크를 쓰고 웃으니 눈이 초승달이 되었어요.

  • 키미2020.05.03 15:24 신고

    어머..하윤이 얼굴이 다 익었네요.
    피부가 약하면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신난 표정이네요. ㅎㅎ

    답글
    • 그레이스2020.05.03 18:26

      셋 중에 하윤이만 하얀피부여서 햇볕에 나가면 금방 빨갛게 됩디다.
      검게 타지않고 조금 지나면 원래 피부로 되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아이 셋 다 며느리가 선크림을 발라줬을 겁니다.

  • 달진맘2020.05.03 19:21 신고

    지난달 아이셋 목장에서 봤지요
    외할머니 하버지랑함께
    잘 컸서요
    대견하드라구요

    답글
    • 그레이스2020.05.04 01:14

      은아목장에 한번 더 갔다면서
      잘 놀다가 왔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 후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1박 2일 캠핑도 다녀오고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 집에 갇혀 있으니
      그렇게라도 외출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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