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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유라 윤지 유준

인제에서 래프팅하고...리조트에서 물놀이

by 그레이스 ~ 2020. 7. 18.

배에 탄 아이들 얼굴을 보니 3 가족이 함께 간 모양이다.

동영상에는 안전요원과 어른들은 노를 젓고, 아이들은 흥분한 상태로...  강물로 나간다.

 

 

 

 

 

 

물이 불어난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저녁에 속초로 갔다더니,

오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화상통화를 할 때마다 가운데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윤지가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등장하네.

 

 

 

오후에는

속초 롯데 리조트에서 물놀이 중.

 

 

 

 

  • 현서2020.07.18 20:08 신고

    윤지가 제법 잘 타는 거죠?
    무서워하지도 않고,
    윤호, 유라는 어른도 해보지 못한 래프팅도 해보고 여러가지 체험을 많이 하는 거네요.
    역시 무서워하지도 않은가 봐요~

    답글
    • 그레이스2020.07.18 22:55

      동영상을 보니 언니 오빠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그대로 따라하네요.
      언니가 하는 거면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나봐요.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빠 엄마 덕분에
      아이들이 다양한 운동을 다 경험해보네요.

  • 여름하늘2020.07.19 21:26 신고

    어머나 노랑 튜브 타고 있는 꼬마가 유라인줄 알았어요
    어쩜 저렇게나 닮았어요? 깜짝 놀랐습니다(끝에서 두번째 사진요)
    윤지가 저렇게 컸다는것에 또 놀랐구요.
    꼬마들이 배를타고 긴장하고 있는 얼굴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윤호와 유라 올여름 멋진 추억을 만들었네요

    답글
    • 그레이스2020.07.19 23:22

      17개월 아기가 24개월 지난 아이 같지요?
      겁을 안내고 혼자서 튜브를 타고 물결 따라 가는 동영상을 보고 나도 놀랐어요.
      아이들 강하게 키운다고 자전거 타고 비오는 도로를 달리더니,
      이번에는 래프팅에 도전했네요.
      사진을 다시 보니 유라랑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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