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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깜짝 놀랐어요.

by 그레이스 ~ 2021. 1. 19.

최근에 조회수가 연속으로 4000을 넘어서 4800까지 올라가

많은 분들의 방문에 놀랍고도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어제는 방문수가 5000을 넘어 5169가 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5천이 넘은 숫자에 무슨 이런 일이... 싶었습니다.

오전 아홉시에 800이 넘는 숫자도 놀랍고요.

 

 

통계를 보니

어제는 지나간 글을 찾아보는 조회수가 많았어요. 

교육에 관한 글을 전부 읽어보는 분들도 많았고요.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chubby2021.01.19 11:16 신고

    저도 은퇴후 서울근교로 옮겨갈 예정인데 덕분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좋은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글
    • 그레이스2021.01.19 11:34

      반갑습니다~^^
      아직 현역으로 계시는 분이군요.
      지나고보니,
      50대 10년이 인생에서 가장 활기차고 자유롭고 매력적인 시기였구나 싶어요.
      막내가 대학 입학해서 자녀들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시기이고,
      장거리 여행을 다녀와도 신체적으로 무리없이 곧 회복이 되고
      왕성하게 사회활동도 하고...

      그러다가 60대가 되니
      관절 한 두곳 아픈데가 생기더라구요.

  • 미영2021.01.20 14:07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시며카페에서 그레이스님글이 좋아서 꼭 읽었는데... 어느날부터 글이 없으셔서...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나길래 카페에서 그레이스님 정보 들어가보니 이 블로그가 떠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가끔 방문하여 써놓으신글 이곳 저곳 들러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좋은글들이 참 많아요) 카페에서 신년에 큰아들집에 가신다는 글 읽었는데... 사고가 크게 나셔서 고생을 많이하시고 회복중이라는것 블로그에서 읽었어요. 글만 읽다가 첨으로 답글 달아봅니다. 건강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답글
    • 그레이스2021.01.20 14:35

      미영님~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반갑고 고마워요~^^
      요즘은 블로그에만 글을 쓰고
      카페에는 몇달이 지나도 글을 안쓰게 되는군요
      작년 상반기에는 재활과 아픔을 이겨내는 게 큰 숙제여서 그랬고
      가을 이후로는 이사문제로 내 집안 일 말고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ㅎㅎ
      그러다보니 점점 멀어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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