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입주 이모님이 어린이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 카톡으로 왔다
엄마가 집을 비우자마자 유준이의 감기가 심해져서
월요일 화요일은 어린이집 안 보내고 소아과 다녀왔다더니
오늘 아침에는 한 시간 먼저 나가서 동네 산책을 하고 놀이터에도 갔다가
시간 맞춰 어린이집에 와서 들어갔다고 한다
오늘 오후에 엄마가 올 거라서
아이들 넷 다 야단법석이 벌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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