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안좋았던 적이 거의 기억에 없을 만큼 오래된 일이라서 참 당혹스럽다.
감기로 누워서 앓아본게 아마도 10년은 되었을터.
97년 이후로는 오늘이 제일 고비일듯 싶다.
아주 조마조마한 상태
기침과 두통과 약간 몽롱한 느낌을 시작하려는
그래서 내일 아침에 가쁜하게 일어날지 혹은 드디어 감기를 시작할지...
지금은 모호한 경계선
그래서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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