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간식 꾸러미들 -
쿠키 종류를 정리해서 유리통에 담고 선물용 과일은 김치냉장고 한켠을 과일 전용으로 바꾸고
대충 정리하고는 커피 한잔과 쿠키를 들고 컴퓨터 앞에...
서울에서도
설날 외출후에 돌아오면서 사 들고온 조각케잌을 큰애는 단 한번도 손댄적이 없었고
둘째는 치즈케잌 한쪽을 먹었는데 그 많은 케잌과 같이 산 즉석쿠키를 나 혼자 깡그리 다 먹었구나!!!
장하다 그레이스!!!
뚱보될 날이 멀지 않았다.
치즈케잌2쪽과 호두파이 그리고 애플파이 호박파이 고구마파이 후르츠파이
(쿠키사진과 아이스크림사진은 잘못되었네)
그러고도 또...유리통 가득 쿠키라니.
3월에 행사가 있는데, 옷 입을일이...나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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