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들

첫 글을 쓰면서...

by 그레이스 ~ 2006. 12. 16.

인터넷을 이용한지는 벌써 3년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내 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도 남기고 싶은 경험담도 정말 많은데

 

이제 

 

하나 하나 정리하여 방을 채울까합니다.

 

많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세상을 더욱 넓혀가는 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째 이맛을 모르냐고?  (0) 2007.03.05
음식을 정리하다가  (0) 2007.02.21
드디어 짜장면을 먹다.  (0) 2007.02.19
컨디션이 엉망  (0) 2007.02.01
서울을 다녀와서  (0) 200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