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한지는 벌써 3년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내 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도 남기고 싶은 경험담도 정말 많은데
이제
하나 하나 정리하여 방을 채울까합니다.
많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세상을 더욱 넓혀가는 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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