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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뜰의 장미

by 그레이스 ~ 2007. 5. 22.

 

 

 

 

 

 

 

도투방 스킨을 장미로 바꾼 것을 보고

 

나는 뜰에 핀 장미 사진으로 화사함을 자랑해야지~

 

철쭉처럼 온 빌라를 뒤덮을 만큼 많은 꽃무리는 아니지만

 

담장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양이 짙푸른색 속의 요염함이랄까?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눈길을 유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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