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변 뜰의 장미 by 그레이스 ~ 2007. 5. 22. 도투방 스킨을 장미로 바꾼 것을 보고 나는 뜰에 핀 장미 사진으로 화사함을 자랑해야지~ 철쭉처럼 온 빌라를 뒤덮을 만큼 많은 꽃무리는 아니지만 담장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양이 짙푸른색 속의 요염함이랄까?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눈길을 유혹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우리집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무렵- 달맞이에서 광안대교를 보며 (0) 2007.10.21 해월정 (0) 2007.08.27 비오는 날의 바다 (0) 2007.07.29 벚꽃 잔치의 시작 (0) 2007.03.25 개나리 (0) 2007.03.21 관련글 해월정 비오는 날의 바다 벚꽃 잔치의 시작 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