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착 오후 4 시
신촌 집에 도착 거의 6 시
옷 벗고 차한잔 마시고 제일 먼저 카드회사에 내가 사용한 총 액수를 확인하고...
사용 내역을 일일이 적질 않아서 얼마를 썼는지 짐작이 안되더라구
그담에 블로그 들어와서 인사하고
둘째가 병원에 있으니 빈집이 지저분해서 청소해놓고 내일 부산으로 갑니다
여행후기는 부산에서 시작해야겠지요
첨부해서:
둘째에게 전화해서 도착한 것도 알리고 같이 저녁 먹자고 병원으로 찾아가(언제 콜이 올지몰라 멀리 갈수가없어서)
밥먹고 하겐다즈에서 팥빙수 나눠 먹고 지금 들어왔어요.
벌써 9 시가 넘었네 언제 청소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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