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내려서 전통적인 까만택시를 타고...
운전석과 손님석이 유리로 막혀있는 옛날 그대로의 택시를 타고보니
감개가 참...
이튿날 오전에 지하상가에
최소한의 생필품을 사러나간길 - 맨 마직막 명훈이를 넣고 찰칵
거실에서
마주 보이는 건물이 힐튼호텔
아마도 객실이 아니고 복도쪽인듯
앞 건물 바로 뒷쪽이 공원과 지하철역으로 이어져있음
아파트 옆 주택처럼 보이는 집은 칫과,성형외과,신경욋과 등등
뒷쪽은 힐튼호텔이고
지하철역
아파트앞에서 여기까지 3~4 분 거리
오전에 장보기를 끝내고 오후부터
두달후에 이사갈 동네를 찾아보기로하고 표시해둔 첫번째 지역으로 나섰지요.(남편이 추천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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