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약간의 꽃밭이 있고,
뒷쪽에 정원이 있는 형태의 두집이 붙어있는 스타일
동네는 한적하고 인근에 제법 큰 공원도 있어서 좋아보였지만
우리맘에는 좀...
3 시간 정도 돌아나녔지만
우리가 선택하지않기로 했기에 지명은 생략합니다.
팝에 들러서
맥주마시며 한참을 쉬었던 템즈강변
워털루역
이 사진이 먼저네
돌아오는 길에 워털루에서 내려서
지하철 한구간거리를 걸었지요
워낙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들도 많았고요
지나가다 영화촬영하는 구경도 하고...(첨에 사진 올렸어요)
오늘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올리고 담에 추가로 설명을 다시 쓸께요
'2007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마미아 (0) | 2007.07.21 |
---|---|
혼자서 surbiton으로 (0) | 2007.07.20 |
첫날 (0) | 2007.07.20 |
돌아왔어요 (0) | 2007.07.18 |
계획이 어긋나고... (0) | 2007.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