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으로 친정 갈 일이 생겨 칫과를 내일로 미루고 창원을 다녀오니 저녁 9 시
겨우 세수만하고 T.V 앞에 앉았다가
이렇게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빙과를 꺼내 물었다.
벌써 세개째
칫과에 다닌다고 조심했더랬는데 어제 먹어보니 괜찮더라구
그래서 마트에서 한봉지를 샀더랬지
아무래도 난 비싼 아이스크림보다 이게 더 좋아!!
비비* 다들 알려나?
어제 10 개들이 한봉지를 샀구만
한번에 세개씩 먹으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