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 이제는 집에서 by 그레이스 ~ 2007. 7. 20.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내려오질 못하고 오늘 아침 일찍나서 11 시에 부산도착 집에서 기다려주신 남편에게 찐하게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간단한 요기를 했으니 곧바로 사우나부터 갑니다. 다녀와서 저녁부터 시작해야지요. 밤늦게까지 매달릴 것 같은 예감인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2007.08.05 간추린 메모. (0) 2007.08.01 서울에서.4 (0) 2007.06.19 술 선물은 그만 !! (0) 2007.06.10 스시진 (0) 2007.06.05 관련글 비오는 날. 간추린 메모. 서울에서.4 술 선물은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