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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이제는 집에서

by 그레이스 ~ 2007. 7. 20.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내려오질 못하고

 

오늘 아침 일찍나서 11 시에 부산도착

 

집에서 기다려주신 남편에게 찐하게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간단한 요기를 했으니 곧바로 사우나부터 갑니다.

 

다녀와서 저녁부터 시작해야지요.

 

밤늦게까지 매달릴 것 같은 예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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