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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간추린 메모.

by 그레이스 ~ 2007. 8. 1.

 

긴급으로 친정 갈 일이 생겨 칫과를 내일로 미루고 창원을 다녀오니 저녁 9 시

 

겨우 세수만하고 T.V 앞에 앉았다가

 

이렇게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빙과를 꺼내 물었다.

 

벌써 세개째

 

칫과에 다닌다고 조심했더랬는데 어제 먹어보니 괜찮더라구

 

그래서 마트에서 한봉지를 샀더랬지

 

아무래도 난 비싼 아이스크림보다  이게 더 좋아!!

 

비비* 다들 알려나?

 

어제 10 개들이 한봉지를 샀구만 

한번에 세개씩 먹으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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