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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by 그레이스 ~ 2008. 2. 7.

 

먼 길을 다녀온 사람도,

 

집에서 손님맞이로 바빴던 사람도,

 

이제는 한숨 돌리고,

 

정리는 끝냈나요?

 

언니들 말씀이

 

명절이 부담스럽지않게 느껴지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다.

 

하시더군요.

 

어렵지않게 생각될만큼 배테랑이 된건 맞는데

 

찰떡 때문인지?

 

떡국 때문인지?

 

나~~~체했어요.

 

진땀이 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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