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다녀온 사람도,
집에서 손님맞이로 바빴던 사람도,
이제는 한숨 돌리고,
정리는 끝냈나요?
언니들 말씀이
명절이 부담스럽지않게 느껴지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다.
하시더군요.
어렵지않게 생각될만큼 배테랑이 된건 맞는데
찰떡 때문인지?
떡국 때문인지?
나~~~체했어요.
진땀이 날 만큼!!!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 그 서른 네번째 초코렛 (0) | 2008.02.14 |
---|---|
여행 계획 (0) | 2008.02.09 |
건망증을 넘어서... (0) | 2008.01.30 |
지난계획 되돌아보기. (0) | 2008.01.21 |
사고 (0) | 2008.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