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390 컨디션이 엉망 몸 상태가 안좋았던 적이 거의 기억에 없을 만큼 오래된 일이라서 참 당혹스럽다. 감기로 누워서 앓아본게 아마도 10년은 되었을터. 97년 이후로는 오늘이 제일 고비일듯 싶다. 아주 조마조마한 상태 기침과 두통과 약간 몽롱한 느낌을 시작하려는 그래서 내일 아침에 가쁜하게 일어날지 .. 2007. 2. 1. 서울을 다녀와서 하필이면 내가 티켓팅한 10시 비행기가 결항이어서 10시40분으로 변경했는데 (예정보다 택시 시간이 단축되어 9시에 공항도착이길래 당겨서 9시20분 비행기로 바꾸고 싶었지만 만석이어서 불가) 서울에서는 삼성역에서 호텔까지 밀리고 밀려서 결혼식에 30분 늦게 도착(1시 결혼식) 아침 6.. 2007. 1. 27. 첫 글을 쓰면서... 인터넷을 이용한지는 벌써 3년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내 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도 남기고 싶은 경험담도 정말 많은데 이제 하나 하나 정리하여 방을 채울까합니다. 많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세상을 더욱 넓혀가는 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6. 12. 16. 이전 1 ···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