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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76

3 월 31 일 어제도 그제도 방문자 숫자가 엄청 높아서 무슨 일인가 확인하러 방문통계에 들어가 봤다 어제(30 일) 방문수는 4167이다 (저녁 7 시에 찍은 사진) 이번에도 과거의 글을 전부 읽어보는 새로운 독자가 생겼구나 싶어서 어떤 분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2007 년도 글부터 쭉 나오는 중에 어떤 글은 20 회 이상 조회수가 올라가니 새로운 독자가 한 두 사람이 아닌 듯 흔적도 없이 다녀 가시는 독자님~ 인사를 남겨주세요~^^ 3 월 통계는 내일 추가로 올릴 예정이다 2023. 3. 31.
피크타임 매주 수요일 밤 10 시 30 분에 하는 피크 타임을 이번 주는 생방송으로 못 보고 목요일 오후에 동영상으로 찾아봤다 그것도 문종업이 나오는 C 연합의 댄스 유닛을 먼저 보컬팀은 D연합 동영상을 찾아 보고. 댄스팀 중에서 일등을 한 C 팀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조금 전에 보니 조회수가 128 만이나 되었네 다음에나 네이버에 올라 온 동영상은 관중과 심사단의 장면이 많이 섞여 있어서 오직 공연으로만 보고 싶어서 유튜브 클린 버전을 찾아서 본다 내가 응원하는 문종업의 직캠도 찾아봤다 2PM의 우리 집 노래도 이준호 직캠으로 유명해졌듯이 카메라가 한 명에게만 맞춰서 촬영하는 세로 직캠이 춤의 동작에 더해서 표정과 몸의 움직임을 더 상세하게 볼 수 있으니까 직캠을 선호한다 오늘 밤에는 팬텀싱어 2 회차인데 .. 2023. 3. 17.
1 월 마지막 날 한 달간의 블로그 통계를 보니 방문숫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18 일 4074이다 그리고 어제는 3953이었다. 1 월 월간 통계는 88000~ 88500 사이가 될 것 같다. 12 월 통계는 92000 이 넘었는데 약간 줄었네 2 월 1 일 아침에 보니 어제 방문숫자가 3521 이어서 예측했던 숫자와 비슷하게 1 월 통계는 88562 로 마감되었다 2023. 1. 31.
12 월,방문자 숫자가 가장 많았던 날 12 월 6 일 밤 11 시 45 분이 넘어서 찍었던 사진이어서 최종적으로는 4397이었다 한 달 통털어서 이보다 더 높은 숫자는 없을 거라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통계 보기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다 점점 낮아져서 3000 아래로 이어지더니 다시 12 일에 3900이었고 13 일은 3794로 내려와서 최근에는 하루 방문자가 3000을 넘지 못한다 누적 방문 숫자가 500 만을 달성했다고 기뻐했던 게 9 월이었네 올해의 마지막 날에는 어떤 숫자로 마감할지 궁금하다 2022. 12. 24.
지난 며칠 어제 오후 4 시 이후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노트북으로 글쓰기가 가능했다 데이지님이 표현하신 딱 그대로의 기분이었다 어렸을 때 전깃불이 나가서 사방이 깜깜하다가 다시 불이 켜 진 것 같은. 교통사고 이후 병실에서도, 퇴원해서 집에 온 이후에도,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처지여서 블로그가 남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 온갖 푸념과 하소연으로 위로받았던... 그 이후로 매일 노트북을 통해서 세상을 만나는 셈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몇 명의 방문자가 왔었는지 어떤 글을 많이 읽었는지 조회수를 확인해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 그랬는데 닷새 동안 그 걸 못했네 어제 통계에 들어가 보니, 지난 금요일은 일간 방문수가 4388, 10월 중에 최고의 숫자였다 토요일 아침 일찍 서울 가느라 확인도 못했었고 일.. 2022. 10. 20.
500 만 카운트 다운 지금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서 통계를 보니 4999404 입니다 앞으로 600 정도 남았네요 지금 9 시이니 낮 12 시 이전에 500 만 방문자가 나오겠군요 딱 500 만이 아니라도 그 즈음에 오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서울에서 아이들 학습용 아이패드로 블로그에 들어와서 확인한 숫자 5,000,043( 3일 낮 12 시 40 분) 감사합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좋아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2. 9. 3.
방문자 숫자 499 만이 넘어 2 일 정도 후에 9월 2일 혹은 9월 3일에 500 만이 되겠다 지난 기록을 보니 2021 년 9 월 1 일에 400 만이 넘었으니 딱 1 년만이다 300 만이 넘었던 날은 2020 년 11 월 25 일 500 만 숫자에 방문하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비슷한 숫자에 들어오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2. 어제의 일기 수영장 걷기를 하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온탕에 10 분이나 앉아 있다가 나와서 수영장에서 체온조절에 실패한 건 아닐 텐데 머리를 말리지 않고 집에 와서 그 탓인지 다섯 시 즈음 침대에 누워 쉬는데 갑자기 한기가 들면서 전기담요 생각이 났다 8 월에 전기담요라니~! 방안의 온도계를 보니 26.5 도 습도 60% 어쨌거나 추워서 긴팔 내복을 꺼내 입고 이불도 춘추용을 겹쳐 덮었다 한 시간.. 2022. 8. 31.
이동 후 첫 글 가장 궁금했던 댓글들이 그대로 왔는지... 확인부터 먼저 했어요 거의 한 달 동안 과거에 썼던 글마다 여러분의 댓글과 답글을 복사해서 본문 아래 첨부했었던... 성공입니다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예전 글 아무거나 클릭해보시면 재미있는 댓글들을 그대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티스토리에는 구독 신청 버튼이 있네요 다음에서부터 나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블로그 고정 구독자가 몇 명인지 알고 싶어요~^^ 대문에 사진을 넣고 싶으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직 스킨 변경도 못했고.... 심란하지만 꾸미기는 천천히 하지요 뭐~ 2022. 8. 25.
티스토리로 이전을 앞두고 처음 블로그 이전 공지를 읽고는 블로그 자체가 없어지는 듯이 불안하고 당황스러웠는데 먼저 이사를 하신 이웃을 보니 티스토리로 이전하여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저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 이 페이지가 그대로 이전이 되는 거니까 오시는 분들은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사실은... 티스토리로 이전하면 통계가 다 없어지고 새로 시작하겠구나 싶어서 블로그 방문 숫자가 4백9십7만을 넘겼으니 500 만을 넘겨서 기념 사진을 찍어두고 이전을 하는 것도 의미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먼저 이사하신 블로그를 보니 통계 숫자가 그대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러면 날짜를 늦출 필요가 없겠네요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는 게 무서워서 4년이 넘은 휴대폰도 새 모델로 바꾸지 못하는 내가 이전 후에 얼마나 허둥거릴지.... 당분간은 .. 202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