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시간에 마트에 가면 여간 고역이 아니다.
곳곳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시식코너들...
어제는 호박전 앞에서 붙잡혔다.
한아름 크기의 누런 호박들을 쌓아놓고 옆에서 갓 구워내는 호박전...
붙어서서 한입 얻어먹고는 잘라놓은 하나를 사 들고왔다.
채칼로 긁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던 찹쌀가루와 밀가루로 반죽을 해서 어제 저녁에도, 오늘 저녁에도 호박전에 빠졌구나~
출출한 시간에 마트에 가면 여간 고역이 아니다.
곳곳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시식코너들...
어제는 호박전 앞에서 붙잡혔다.
한아름 크기의 누런 호박들을 쌓아놓고 옆에서 갓 구워내는 호박전...
붙어서서 한입 얻어먹고는 잘라놓은 하나를 사 들고왔다.
채칼로 긁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던 찹쌀가루와 밀가루로 반죽을 해서 어제 저녁에도, 오늘 저녁에도 호박전에 빠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