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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쌈장과 보리밥

by 그레이스 ~ 2008. 1. 26.

방명록에 일기 같이 메모를 남겼듯이 봄동 데쳐서 쌈싸먹는거.

그 맛에 홀딱 빠져서

오늘도 한번 더~~~

 

온갖 종류의 맛있는 쌈장이 많이 있겠지만

오늘의 쌈장은

된장에 평소에 넣는 마늘,파 등등을 외에 기름을 쫙 뺀 참치를 넣고 버무려서 짜지않고 감칠맛 있게~

 

 

 참치캔 작은 것을 사용하고,

잘 부스러져서 된장하고 곱게 섞여요.

 

 그리고 요렇게 꽁보리밥을 해서

여기다 흰쌀을 절반만 섞어서 다시 밥을 할려구요.

(그냥은 먹어보니 좀 생소하네)

오늘 점심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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