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 서울 도착.
냉장고 속을 보니,
햇반을 데워 먹기에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
냉동실의 만두를 삶아 먹을까 하다가 라면하나를 끓여서 빈 속을 채우고...
우선
마트에 나가 장보기 부터 시작해야지.
세훈이에게 도착했다는 전화는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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