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들

신촌에서.31

by 그레이스 ~ 2009. 1. 22.

 

 

 

 

1.날마다 늦게 들어와서 저녁을 집에서 먹을 수 없으니

 

오늘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학꽁치튀김을 했다.

 

그냥 내려가기에는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2.늦은 시간에 테레비를 같이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 젊은 남녀의 맞선(?)같은 프로.

 

담당자가  아는 사람이어서 여러번 간곡한 출연요청을 받았다나?

 

단체합숙에 어머니까지 출연해야 하는 거라서 거절했다는~

 

프로그램 내용이 내 취향하고는 영~~~ 아니다.

 

앞으로도 처신 잘하라고 한마디 보태고...

 

 

3.뉴스를 보면서 다양한 주제로... 엄마의 의견과 아들의 의견을 비교하기도.

 

같은 주제, 다양한 시각

 

남의 의견을 잘 듣는 연습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꼭 필요한 기본조건.

 

 

4.피부과의사 아들의 혜택을 보다.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

.

.

다음에 공개.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산 송이 (송이 장조림)  (0) 2009.02.13
새로운 시작.  (0) 2009.02.02
신촌에서.29  (0) 2009.01.19
알뜰도 지나치면...  (0) 2009.01.17
하향 평준화.  (0)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