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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새해 새아침.

by 그레이스 ~ 2010. 1. 1.

 

 

아직은 캄캄한 시간.

 

서서히 밝아지는 아침을 지켜볼려고 이렇게 일찍 잠이 깨었나보다.

 

새해의 계획을 하나씩 머리속에 그려보고...

 

다짐을 해본다.

 

 

 

 

 

1월 1일 첫날부터 서울 갑니다.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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