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들렀더니 창구 마다 귤이 담긴 바구니가 하나씩 놓여있다.
전에는 알사탕 바구니가 있더니,
상큼하게 귤로 바꿔놨네.(사실...지난번에는 예사로 쳐다봐서 스티커는 못봤던 모양이다)
처리되는 동안 잠시 기다리면서 살펴보니 귤 마다 가운데에 미소 스티커가... ~^^
내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
배가 불러서 먹을 생각도 없으면서 손에 쥐고 나왔다.
은행에 들렀더니 창구 마다 귤이 담긴 바구니가 하나씩 놓여있다.
전에는 알사탕 바구니가 있더니,
상큼하게 귤로 바꿔놨네.(사실...지난번에는 예사로 쳐다봐서 스티커는 못봤던 모양이다)
처리되는 동안 잠시 기다리면서 살펴보니 귤 마다 가운데에 미소 스티커가... ~^^
내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
배가 불러서 먹을 생각도 없으면서 손에 쥐고 나왔다.